이태원 추모 집회와 추모 공간때문에 자영업자들과 상인들은 생계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 매우 큰 고통을 받고 있어도 이태원 자영업자들과 상인들은 힘들다고 하소연도 못한다. 민주당과 좌파들이 극우, 일베충으로 몰아가서 마녀사냥을 하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그깟 돈 못번다고 힘들다하냐?" "돈때매 인간이길 포기한거냐?" "죽은 사람들과 유가족들이 불쌍하지도 않냐?" "윤석열과 국민의 힘에 사주받은 자영업자, 상인들이다" 근데 이태원 추모제를 주관하고 추모 공간을 조성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유가족이니까 이해한다 근데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왜 추모제를 주관하고 추모 공간을 만드는거지? 그럼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를 알아보자 윤미향의 정의기억연대 (정의..